인생은 고통이라는 진리임
이게 첫번째 깨달음이고 이 논제로 인해 부처의 길이 열림
많이 사람들 착각하는게
많이 소유하면 행복할거라는 착각임
물론 많이 소유하면 행복해지겠지만
그것은 일시적인것이고
얼마나 많이 소유한들
삶의 근본적인 고통인 생리현상,노화,병,자연재해,재난등은
아무리 부자여도 피할수가 없음
부처가 이 고통에 대한 해답으로 제시한게 결국
해탈자임
세상에 존재하면서 그 세상에서 벗어난 존재로 각성하는거임
난 솔직히 이건 판타지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취지는 알거같음
해탈자란 어찌보면 반출생주의자가 말하는 비존재와 같음
둘다 현실을 살아가는자는 이루어낼수는 없는것임
해탈자나 비존재나 같은 목적은
세상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바램임
따지고 보면 기독교도 같아
현실의 삶은 그냥 실험적인 삶이고
“구원”이란 방법론으로 천국이란 유토피아를 갈구 하는거지
기독교도 결국 이 살아가는 현실에는 답이 없음을 말하고 있는거
그리고 여담이지만 부처가 생에서 가장 후회한 일이
바로 출가전에 자식을 낳을 일임
통찰추
나는 그래서 불교를 멀리하고 기독교를 가까이 함. 교리 자체는 불교에 더 끌리지만 예수는 독신이었고 부처는 아무리 출가 전이었다지만 자식이 있었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라지만 예수를 포함한 예언자, 사도들은 대부분 독신이었던 기독교와 불교 = 반출생주의는 아니지만 오히려 반출생주의를 포함하고 포괄하고 포용하는 듯한 종교라고 느끼며 대다수의
승려 비구 비구니 스님 등의 수행자들은 독신인 불교. 불교는 그냥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생각함. 석가모니에게 자식만 없었어도 개신교 놈들이 지껄이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사실이라 가정하더라도 불교에 귀의하고 기꺼이 지옥불로 떨어졌을거임. 근데 그 놈은 자식이 있었고 오히려 예수는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지 안 그래?
저능아
자식 안낳으면 슈도다나가 출가 안시켜준다는데 어떡함? 왕국도 후대 왕은 있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