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게 까보면 상대방을 죽을때까지 사랑해야 된다는게 전제인데 그게 가능한가?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사람이 태어나서 한 사람만 좋아하게 설계가 안되어있잖아 배우자가 다 첫사랑이지도 않고
나는 여기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나 높다고 생각함
걍 결혼 안하고 지들이 그때그때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면 나중에 질타받는 일도 없을거고 왜 굳이 사서 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감
신혼부부 혜택 이런거 받으려고 그러는거 외에는 별로 납득 안가고 그것만 보고 결혼하기에도 ㅈㄴ 병신같다고 생각함
주식이나 코인같은 건 불확실성 있지만 딱히 안하는 사람한테 뭐라 하지 않잖아 적금처럼 확실한 걸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하지
그런 점에서 인간들은 ㅈㄴ 판단하는 기준도 딱히 없고 지 좋을대로 해석하는 것 같음
사실상 모든 행위가 확률적 도박이지
주식은 참고할 수 있는 지표나 데이터라도 많이 있고 경제 활동은 냉정한 거라 더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하지 출산은 해괴한 감정과 편향 무지를 투사해서 더 지들 멋대로 함. 그리고 주식은 잘못 하면 자기 돈만 잃으면 그만이지만 출산은 한 명의 인생을 소환해서 모든 고통을 다 겪게 하지. 더 괴기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