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태어난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려해도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데려오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태어나지 않았던 자식을 끝까지 책임질수있는가?

부모가 먼저 죽었다. 그럼 자식을 끝까지 책임졌다고

할수있는가?

자식이 먼저 죽었다. 그럼 자식을 끝까지 책임졌다고 할수있는가?

우리는 언젠가 찾아올 자식의 죽음과 그에 대한 공포, 고통을

끝까지 책임질수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