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버려서 미안하다'가 더 좋게 느껴짐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세뇌당해서 맹목적으로 내뱉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낳아서 미안하다 하는건 최소한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을 존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자신이 만들어버린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느껴지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