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버려서 미안하다'가 더 좋게 느껴짐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세뇌당해서 맹목적으로 내뱉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낳아서 미안하다 하는건 최소한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을 존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자신이 만들어버린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느껴지잖음...
'낳아버려서 미안하다'가 더 좋게 느껴짐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세뇌당해서 맹목적으로 내뱉는 말로밖에 안 들리는데
낳아서 미안하다 하는건 최소한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을 존재를 만들어낸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과 자신이 만들어버린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느껴지잖음...
'사랑의 결실' 이라는 '교미'행위의 '부산물'을 '배출'. 출산을 기뻐하는 이유 : 내 노후를 책임져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노예가 배출되었으니까. '낳음당한' 사람은 과연 이러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