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부과 가서 수면마취와 시술들을 받았다
잠이들때 언제 잠들었고 언제부터 의식이 없어졌는지 아무 기억이 안난다.
아픈 시술들도 전혀 통증도 기억도 없다.
깨어났을때는 몽롱하고 그사이의 경험들이나 시간개념이 전혀 없다.
항상 수면마취를 할때 의료사고 등으로 다시 깨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다가 잠든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못깨어나면 죽는것인데
그렇게 죽는건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일것이다
근데 그렇게 죽는 것은 로또 확률보다도 낮을것이라 안타깝다
영원히 꿈도꾸지 않는 잠에 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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