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태어나는 것 부터가 밸런스가 엉망임
누구는 아프리카에서 하루하루 겨우 살지만 누구는 좋은집에서 부유하게 자람

하지만 못나든 잘나든 인간은 남을 미워하는 것이 당연함
극과 극은 통한다잖아

실제로 중학생인 나는 초등학생때 누가봐도 나보다는 못생기고 멍청한 년들한테 괴롭힘 당했음

근데 또 너무 못나도 괴롭힘 받는 건 사회적으로 너무나도 당연시 여김 투명인간 취급하는 걸로 만족해야 되는 수준 
난 현재 이 쪽으로 괴롭힘 받는지라

남자들은 자신보다 못난 인간을 비웃으며 괴롭힌다면 여자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인간을 시기질투하여 괴롭힘 물론 반대도 있지만

난 어른이 되어서 이런 세상에 내 자식을 낳을 수가 없음 애초에 좋은 어머니가 못될 거 같고

자식을 평생 데리고 살고 싶지만 언젠가는 죽어버리고
그러면 남겨진 자식은 또 무슨 죄야. 그낭 태어난 죄일 뿐이지

그래서 자식은 낳으면 안 됨. 이 고통을 되물림하는 건 멍청한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