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태어난 게 좆같아서 반출생응 하는건데 자신을 낳은 부모를 사랑한다? 여기에서부터 앞뒤가 안 맞음
이건 순전히 가족이 아닌 제 3자가 밉기 때문에 자식을 저런 놈들한테 물들이게 할 수는 없다!라는 생각이 아닌 이상 불가능임
근데 그렇게 되면은 자신을 이딴 환경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미워할 수 밖에 없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하지만 쓰레기들이 너무 넘쳐나서 내 자식은 저런 쓰레기를 보게 할 수는 없다 이건가..
부모를 사랑하는 반출생갤러들 무슨 생각인지 좀 알려주삼
완전 말도 안 되지 그냥 세상이 비극적인 걸 알지만 나는 이런 고통을 제공한 부모조차 사랑할 정도의 인품을 가졌다고 자위하는 느낌임
이건 꼭 부모에 대한 것만은 아닌데, 어떤 누구애 대한 감정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지. 사랑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론 미워하는 마음도 섞여있지. 나를 낳아서 밉기도 하지만 부모로서는 그게 최선이었고 어쨌든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들 수도있지.
아니 나를 낳은게 부모로서 최선이었다? 흠...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나같은거라도 사랑해주고 책임졌으니까
애초에 목적이 외로워서 낳은거니 고아원에 버리는새끼들이 싸패들이지
걍 별생각 없음.. 애착도 혐오도 없음 어차피 모든 사람들이 원하지 않게 태어나서 고통받는데 그들이라고 뭐 다른가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