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나는 행복을 자산의 특징 중 3가지를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행복은 역치가 올라가기만 하고 내려가기 쉽지 않으며, 최고점과 짧은 유지기간을 가진다 하였고, 그 잠시나마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원자재마저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치를 잃는다 하였음.(지금 생각해보니 열등성이 아니라 감가상각자산이라 표현하는게 더 나았을 듯 싶다.)
즉 행복이란 일시적인 쾌락(행위에 대한 보상)에 불과하며 역치가 올라갈수록 더 큰 행복을 느껴야만 행복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은 더 큰 행복을 위해 그보다 더 큰 고통을 감내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견뎌야만 하는 운명을 가졌다.
만약 생전, 생후 세계가 진실로 있다 가정하였을 때, 만약 생전, 생후 세계에도 동일하게 인간이 있다 가정하였을 때 우리는 진짜로 행복할 수 있는가?
나는 생전, 생후 세계가 행복할 수 있는 구조를 가졌건 아니건 인간은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인간은 그 자체로 어떤 곳에서도 상호 간 사회활동을 통하여 없던 고통도 만들어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굿! 존경
행복은 끝내 박탈되고 말지. 그리고 지나간 행복은 아쉬움을 낳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