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통이 싫어서 반출생주의자인데


웃긴 건 살다보면 고통을 피할 수는 없는 경우 많잖아?


그래서 그런지 막 억울하고

성적으로는 가학적인 걸 좋아하는 경향이 생김


내 고통을 너도 느껴봐 하는 억하심정이랑

내 고통과 비슷하게 느끼면서 억울해 하거나 슬퍼하는 걸 보면

나만 괴로운가 하는 억울함이

아 사람이라면 괴로움이 있기 마련이구나 하는 묘한 쾌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