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의 대표적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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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제외하고도 당시 고대 인도 철학에는 육사외도라고 분파가 여러가지 였는데.
나뮈키에 검색하면 다 자세히 나오는데 철학적으로는 전부 논리가 탄탄함.
딱하나 문제가 있으면 인도민간신앙에 속하는 아트만에 대한 견해인데. 이게 소위 말하는 영원한 자아라는 거임.
육사외도는 제각기 아트만이 있고 형성되고 깨달으면 도달하는 어떤 궁극적 지점? 정도로 여기고
유일하게 한 분파가 인간은 한 번 살다가 한 번 죽으면 끝이라고 주장함.
근데 불교랑 그 분파가 공통점이 존나게 큼.
깨달은 자는 더는 윤회하지 않는다는 거, 영원한 자아는 없다는 거, 태어남은 고통이라는 거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우주도 결국 생멸을 거듭해서 우주도 유한하다는 견해
불교는 십사무기라고 14가지 에 대해선 답을 내리지 않음.
우주가 유한한지 무한한지, 신체와 정신이 별개의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인지, 깨달음이 어떤 신통(초능력)을 주는지.
근데 저 14무기에 대해서 몇가지 펼친 걸 찾아보면 저 분파랑 거의 견해가 같아서
부처도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함.
근데 불교는 퍼졌고, 저 육사외도중 한 분파 (단멸론이라고들 함.)는 소멸함.
차이점중 하나는 불교는 교주인 석가모니가 왕가의 적장자이자 왕위를 버린 사람이라면,
단멸론의 교주는 천민출신이었음.
이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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