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도 애미도 아닌


애비가 자신의 반쪽을 애미 보지에 쑤셔넣고

그 과정에서 자신은 어떠한 쾌락도 맛보지 않은 채


엄마 뱃속에서 10달동안 자랐다가

나가라니까 고요히 나간


자식의 침묵이 제일 숭고한 희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