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매달려 모든 죄를 짊어지고 피를 흘려 죽었다는 예수처럼

인생에서 모든 후손을 짊어지고 피를 흘려 그들을 구원하는 내가

예수보다 못할 것도 없고

낳아놓고 생로병사를 강제하며 구원을 약속하는 믿음보다는

확실하게 모든 고통과 세상의 부조리함으로부터 구원을 하는 내가

태어나지 않은 내 후손들에겐 예수보다 위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