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매달려 모든 죄를 짊어지고 피를 흘려 죽었다는 예수처럼
인생에서 모든 후손을 짊어지고 피를 흘려 그들을 구원하는 내가
예수보다 못할 것도 없고
낳아놓고 생로병사를 강제하며 구원을 약속하는 믿음보다는
확실하게 모든 고통과 세상의 부조리함으로부터 구원을 하는 내가
태어나지 않은 내 후손들에겐 예수보다 위대할듯
십자가에 매달려 모든 죄를 짊어지고 피를 흘려 죽었다는 예수처럼
인생에서 모든 후손을 짊어지고 피를 흘려 그들을 구원하는 내가
예수보다 못할 것도 없고
낳아놓고 생로병사를 강제하며 구원을 약속하는 믿음보다는
확실하게 모든 고통과 세상의 부조리함으로부터 구원을 하는 내가
태어나지 않은 내 후손들에겐 예수보다 위대할듯
나도 예수님 믿는 종교인인데 동시에 반출생주의자라 내가 스스로 외로움을 이겨내고 혼자 살다가 죽어서 반출생을 지킨다면 미래 태어나서 고통받을 후손들이 없어지니깐 그 "무존재"가 된 후손들이 고마워 할 것 같음 ㄹㅇ
예수가 베푸는 구원이란 것도 이 것 저 것 따지는 거 존나게 많은 조건부 구원임. 그리고 출생 자체가 자의로 이뤄진 것이 아닌 타의에 의해 강제된 것인데 그렇게 해서 태어난 모든 인간에게 원죄라는 걸 씌우는 게 기독교의 구원론. 그 것에 비하면 아예 태어나지 않게 해주는 부모가 훨씬 감사한 대상일지도.
그리고 교리상으로만 모든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면서 동시에 신의 사랑을 받는 인간이라고 말만 하지. 그 커뮤니티 안으로 들어가면 결국 교리와 정반대로 출생과 혈통에 따라서 급 나누기 존나게 하는 속세의 동아리나 사회의 양육강식, 피라미드 논리가 어느 곳보다 짙게 깔려 있는 곳이 기독교임. 걍 지가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개소리 줄줄 읊어대는 사기꾼 집단.
동감. 예수는 구원자고 교회는 그 가르침을 따른다고 하지만, 내가볼땐 예수를 십자가에 다시매달고 돈을 버는 집단이 교회임
기독교에 의하면 성령에 의해서 인간이란 게 본질적으로 성스럽고 고매한 존재로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개독들 중에 정말 본질이 바뀌었다고 할만한 인간들은 0.01% 수준. 그 인간들도 각고의 노력 끝에 그렇게 바뀐 모습으로 살아감. 그러면 그 것은 그 인간들의 노력의 결과일까? 신이 정말로 존재해서 일하고 있다는 증거일까? 그런 걸 보면 기독교의 신이란 것이 정말 존재하는지 일말의 확신도 갖기 힘든 게 현실. 결국 모든 희망을 잃은 인간이 결국 찾게 되는 것이 종교인데 그 종교에서 마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임. 지옥 그 자체인 세상. 안 태어나는 것이 궁극적 구원이나 다름 없음. 개독들은 인간은 원래 완벽하지 않다~ 합리화하기 일쑤인데 그런 인간들의 꼬라지를 보면 그들이 믿는 교리는 사기란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음. 인간이 바뀌고 변화되는 게 진짜 기적입니다~ 하는데 변화되는 인간이 변화되지 않는 인간보다 거의 압도적인 수준으로 적거나 없음. 바뀌는 건 차치하고 서열질, 급나누기, 착취, 교인들끼리 뒤통수 치기, 헌금 뜯어내기, 성범죄하기 같은 추잡한 꼴만 일어남. 그런 일은 소수입니다~ 라고 하는데 중범죄는 모르겠으나 서열질, 급나누기, 착취, 청년 고혈 짜기, 학벌, 학군, 직업 같은 것으로 차별하기 같은 건 아주 숱~하게 벌어지는 일. 신의 사랑? 좆까는 개소리에 불과함. 개독들은 신의 사랑 안 믿음. 돈, 지위, 권력 이런 걸 더 믿지. 신도 인간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고 혈통과 유전이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적 같은 것은 대다수의 인간은 구경조차 못 하고 고깃덩어리로 인생 하
직할 뿐.
- 반출생주의 1. 후대를 태어나게 하지 않았으니 종교를 믿을 일 없음. 2. 후대를 태어나게 하지 않았으니 학교, 군대, 사회생활, 중년, 노년, 치매, 생로병사 전부 면제 3. 후대를 태어나게 하지 않았으니 과로, 산재, 야근, 특근 전부 면제
짊어진다는 점에선 흡사한 면이 있음
어휴 정말 끔직하네 니들따위가 아니라 베네타새끼가 저말해야 자격이 있겠지? 짊어지긴 뭘 짊어져 다 내던지는거지 저자는 책팔아서 수영장딸린 집하나 올리고 노예새끼들 얼렁 디지라고 하고 지 자식들하고 청결해진 지구에서 새끼까고 노는 반전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