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낳은게 잘못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낳았기 때문에 잘못인거 잖아.

그럼 내가 아니라 다른 존재의 피해자일 수 있었던 그 모든 가능성들을 내가 대표해서 부모에게 도덕적 책임을 묻는게 합당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