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를 대충 훑어 봤는데, 본문과는 거리가 있는 걸로 생각된다. 따라서 댓글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베너타는 전체 논증에 있어서 사적/비사적 관점에 대한 엄밀한 구분선 없이 전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단, 자비적으로 비사적 관점을 우선시하여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Gnostic(gnostic)2023-07-03 17:27
애초에 하만이 베너타의 논증을 잘못이해한거임. non-identity problem에서 논의되는 구분을 여기다 끌어와서 딴 얘기만 하는구만.
베너타는 그런 구분을 의도하고 논증을 펼친게 아니다.
익명(7lk090jrz9vu)2023-07-03 20:22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행 중 하나는, 출산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타인에게 삶이라는 고통을 전가하지 않는 것.
'삶'이란 곳 '고통'
출산은 범죄와 다르지 않다.
합당은 한데 딱히 의미가 없지 않나..말 그대로 가능성들은 가능성들이었을 뿐 결과적으로 태어난 건 너인데
왜 합당한데? 그저 우연에 의해 나란 피해자가 확정된 것 뿐인데 감히 내가 그들을 대표해도 되는 이유가 뭔지...?.
니가 확정됐으니까 니가 대표해야지 그럼 누가 대표함?
설사 결과적으로 운 좋게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위험에 노출시키려는 경거망동을 비난하는 것은 가능하다. 반출생주의는 비개인적(impersonal)으로 성립한다.
내가 본건 버나탄가 그 사람껀데 그 사람의 관점이 일관되게 비개인적 관점을 취하는 것 같진 않던데 오히려 개인적 관점에 더 가깝지 않나
안전 사고 예방이 완벽하게 성공하면, 피해자로서의 개인은 영영 존재하지 않게 된다. 사고를 피한 행운을 기뻐하거나 감사할 개인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철학교수가 올리는 유튭 봤는데 버나타 그 사람은 전부 personal한 의미에서 자기가 논증을 펼쳤다는데 이건 어캐 봄? 자꾸 물어서 ㅈㅅ;;
본문이 말하는 부분과 동떨어진, 전체 논증들의 일부 내용을 다루는 것이거나, 너와 내가 뭔가 핀트가 안 맞는 것으로 생각된다. 혹시 그냥 본문과 무관한 부분에 대해 논하고 싶은 것이면, 개인적 관점으로 해석되는 부분애 대해 정확하게 인용하기 바란다.
https://youtube.com/watch?v=fvUaV8wCKGQ&feature=sharea
심심하면 시간날 때 보고 설명좀 ㅜ 보기 시르면 안봐줘도 됨
아 이게 아니라 이거인 듯
https://youtube.com/watch?v=azTmEfnp5-k&feature=sharea
철학
비전공자라 물어볼 데가 음슴..
다행히 참고 논문이 적시돼 있구나.
https://civiledu.org/m/1204
스크립트를 대충 훑어 봤는데, 본문과는 거리가 있는 걸로 생각된다. 따라서 댓글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베너타는 전체 논증에 있어서 사적/비사적 관점에 대한 엄밀한 구분선 없이 전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단, 자비적으로 비사적 관점을 우선시하여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애초에 하만이 베너타의 논증을 잘못이해한거임. non-identity problem에서 논의되는 구분을 여기다 끌어와서 딴 얘기만 하는구만. 베너타는 그런 구분을 의도하고 논증을 펼친게 아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행 중 하나는, 출산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타인에게 삶이라는 고통을 전가하지 않는 것. '삶'이란 곳 '고통' 출산은 범죄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