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리 꽃밭인 새끼들이 허구한 날 사랑, 인류애 타령하는데 매우 역겹고 가식적이다
부정적인 것이 나쁘다, 극단적인 것이 나쁘다, 너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 너 왜 그렇게 극단적이냐
이런 말하는 새끼들도 위선적이다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없는 존재들이 바로 인간들이다
인간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아서 손해 보는 일은 없지만
인간 믿다가 상황이 변하거나 변수에 따라 얼마든지 통수 맞을 수 있는 곳이 이 좆같은 인간 세상이다
특히 최악의 쓰레기들만 모인 이 국가에는 천성이 악랄하고 남 이용하려는 사기꾼이나 위선자 투성이다
따라서 부정적이고 회의적이고 인간 따위 믿지 않고 경계하고 의심할수록 나를 지킬 가능성이 올라간다
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인간을 사랑한다는 새끼들은 다 실성해서 미친 새끼들로 보인다
그런 새끼들은 남 믿고 사랑하다가 상대방이 변심하고 상대방에게 데이고 인간 혐오해 봐야지
그래야 인간을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는 얘기가 안 나올 것이다
애초에 인간 세상은 사랑이나 인류애를 가질 수 없도록 만들어진 세상이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세계 전쟁으로 서로 죽이면서 학살하던 시대였고
오늘 날에도 치열한 자본주의 경쟁 사회, 아동학대, 혐오 등이 만연하는데
겉으로만 평화로워 보이는 이런 난세에서 이성이 있으면 인간을 사랑할 수도 없고 인류애 따위 생길 수도 없다
사랑이나 인류애 따위의 단어들은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사랑할만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인류 전반을 사랑한다는건 제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너무나도 공감
인간은 불쌍할 정도로 추악하기에 연민할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인류애이리라.
인류보존을 위한 유전자의 장치지
ㄹㅇ
애초에 '인류애'라는 단어조차,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일 가능성도 있다. "너는 어두운 면을 직시하고 있지만, 나는 꽃밭만 바라볼거야" 물론 진정한 꽃밭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꽃밭은 인류가 존재하지 않아야, 진정한 꽃밭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라지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인류애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