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유전자가 명령하는대로

어떻게든 번식하고 싶어하는 본능만 남은

유전자 나르개 및 생존기계 뿐인거 같음
그래서 반출생주의를 실천할때

더더욱 고통스럽고 버거운 거 같음
애도 안낳을거면 뭐하러 삼? 이런식으로

본능적으로 허망함 무상감이 물밀듯이 밀려옴
차라리 아무생각없이 남들 낳으니까

"그냥" 애기 낳고 사는 애들이 더 맘편해보이기도 하고 그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