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너타 고통과 쾌락의 비대칭성에서


1) 고통은 나쁘다

2) 쾌락은 좋다


...라고 정의하는 것은


플라톤의 '쾌/고는 좋은 것/나쁜 것'과 다르다는 쾌고 논증으로서 논파되고 무엇보다 반출생주의 핵심 논거의 치명적인 맹점은 비존재(없음)를 가설하는 논증인데 해체논리적으로 비존재는 객체적 관점에서의 표상(내지 관념)이고 비존재는 실재하지 않는 게 사실이며 주체적 관점에서의 비존재는 결코 체험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