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버린건 어쩔 수 없으니 죽는 날까지 최대한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다 가야 할텐데

즐거움은 언제나 그 순간 뿐이고, 행복은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해서 어떻게 손에 넣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그와 반대로 하기 싫은 일, 보기 싫은 사람, 짜증 등등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참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 일상적이고 가까이에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