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고독할때 이걸 명심해라. 진실에 다가갈수록 사람이랑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진실을 포기하고 진실을 원하면 사람을 포기해라
절대 둘다 가질수 없다. 사업이나 장사로 성공하고 싶으면 달콤한 거짓말 잘치는 능력을 키워라. 그게 돈이 될것이다.
난 종교는 안믿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 세상과 인류는 기본적으로 타락한 존재라는 전제가 마음에 든다
일단 타락했다는걸 처음부터 깔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크게 실망할 일도 없고 나름 인간관계 대처방법도 알게 된다.
언제나 깨닫는 자는 소수다. 대다수 사람들이 왜 내가 현재 느끼고 보는걸 똑같이 경험하지 못하는지
답답해 하지 마라. 그게 지능 문제건 성격 문제건 도덕성 문제건 간에 한계가 있으니까 보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조금 이기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그 깨달음을 무기 삼아 상대적 우위를 점할수 있을때가 올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정보는 가치가 없다. 너만 알고 있는걸 다행이라고 여겨라.
물론 이런 접근방식은 세상을 바꾸는걸 포기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내 사상을 전파 해야겠지. 젊고 혈기왕성하면 도전해 봐도 좋다. 하지만 내가 좀 살아보니 내다수 인간들은
생각이란걸 할줄 모르는 NPC다. 평소에 내적 대화란걸 자주 하는가? 이 세상엔 내적 대화가 전혀 없는 인간들이 있다
정말이다
크...공감가는 좋은 글이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인간들은 생각하는 힘을 잃은 가축화된 노예새끼들이라 깨어있는 자는 소수기 때문에 고독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음 그런 개돼지들이랑 섞이면 오히려 더 고독해져서 혼자가 훨씬 나음
세상엔 멍청한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내적 대화 없음 = 사고력 없음 인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그게 더 발달했을지도 모른다 내 생각엔 동조나 답습이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거 같다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앗아간다 분석 비판의 기회 새로운 다른 생각할 기회를 지금 이 세상에서 나만 알고 있는 게 많다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인공지능 발달로 필요 없어진 인류는 인간에 의해서든 AI에 의해서든 살처분 되거나 관상 실험용? 노예로봇 정도로만 남게 될 거 같은데 이미 슈퍼 휴먼도 만들어지고 있고 애초에 반출생주의는 조금만 생각할 능력이 있다면 뻔한 개념이고 이미 퍼질만큼 퍼졌고 나만 알고 있다고 딱히 이득될 일이 있어 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합리화같이 느껴진다 어차피 인간은 한계있
는 불완전한 정해진대로 움직이는 존재고 모든 게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는데 비교를 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음 내가 AI정도가 된다면 또 모르겠지만(인간의 여러 한계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비교적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진실을 추구하는 이유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인 것도 아닐텐데 남들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얘기도 뭔가 이야기의 흐름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NPC vs PLAYER 인간(의 탈을 쓴 벌레, NPC)이라는 존재를 혐오하게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명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