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극적 공리주의.
노골적으로 드러내느냐, 의무론으로 돌아돌아 가느냐의 차이일 뿐.

베너타는 후자고.

쾌락과 고통에 대한 스탠스 자체가 소극적 공리주의임.

통상의 공리주의는 고통과 쾌락의 존부에 우선순위를 안두지만
소극적 공리주의는 쾌락의 존재보단 고통의 부재를 우선순위에 놓으니깐.

너무 노골적으로 가면 자살도 정당한게 되고 말이 안되니깐 돌아가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