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게 낫는데 그만두는건 좀 그렇다는건 그냥 무언가가 인질로서 잡힌 경우일 뿐이다.

삶이 그렇다.

이론적 결함을 안기 싫어서, 필요이상의 주장이기 때문에 반출생주의자들은 애써 반박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이상할 뿐이다.

먹기싫은 음식을 굶어죽기 싫어서 먹는 것도 가치있다고 할 수 있는가?
말이야 얼마든지 할 수는 있겠지만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삶이 충분히 나쁘다면 빨리 그 나쁨에서 벗어나려는건 지극히 상식적이다.

(자살 옹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