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라는 이름의 망망대해에서, 일시적 즐거움이라는 이름의 나무판자 조각을 붙잡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채 떠 다니는 것
그러다가 판자가 물을 먹어 가라앉거나 부서지면 주변의 또 다른 판자조각을 붙잡고...
사실 소비행위도, 취미생활도, 좋아하는 사람과의 인간관계도, 자위나 섹스도 결국 지속성이 없는 한 순간의 즐거움일 뿐이잖음
하지만 그마저 없으면 고통에 빠져 죽게 되는거고...
고통이라는 이름의 망망대해에서, 일시적 즐거움이라는 이름의 나무판자 조각을 붙잡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채 떠 다니는 것
그러다가 판자가 물을 먹어 가라앉거나 부서지면 주변의 또 다른 판자조각을 붙잡고...
사실 소비행위도, 취미생활도, 좋아하는 사람과의 인간관계도, 자위나 섹스도 결국 지속성이 없는 한 순간의 즐거움일 뿐이잖음
하지만 그마저 없으면 고통에 빠져 죽게 되는거고...
표현 딱이다
뭐 군대생활 같은 것의 연속아니겠나 계속 ㅈ같다 어쩌다 작은 포상이나 맛있는 밥 나오면 좋아하는 뭐 그런거지
가장 다른점이 있다면 군생활은 그냥 몸 조심하면서 시간만 때우면 어떻게든 잘 끝나지만, 인생은 몸 조심하고 시간만 때운다고 잘 끝나지 않는다는거...
끄덕끄덕
같은 맥락에서 나는 매일매일을 일시적인 즐거움으로 연명하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