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나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덕분에 고통이나 괴로움이라는걸 평생동안 단 한번도 경험하지 않고 살아와서 생로병사가 곧 고통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인생이라는게 힘들고 괴로운 것이라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 근거도,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생명이라는 존재에 대해 무한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거나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 수가 극히 적을테니, 대부분은 후자에 해당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