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삶과 그 삶안의 구성품들을 가치있게 여기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그 가치를 위해 왜 원치 않을 고통까지도 부과하는가?

그 누가 사랑과 우정이란 가치를 갖기 위해 모기에 물리는 고통도 가지고 싶다고 할 것인가?

좋음을 누리게 하고 싶다면 오로지 좋음만을 누리게 하라.
그 과정에서 왜 원치 않는 나쁨까지도 경험하게 하느냐?
그러한 나쁨을 단 한명이라도 원하지 않을 수 있다면 우린 그러한 행동을 안해야 한다.

열 명의 가치있음을 인정하는 태어난자를 만드는 것보다 한 명의 무고한 태어난자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