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죄인도 그가 그리 되길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으므로, 또 자유의지를 가정하는 것은 일종의 유죄추정일 수 있으므로, 죄인에 대한 처벌이 완전한 정의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그런 법제를 고안하고 실행하는 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운명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Gnostic(gnostic)2023-02-16 07:51:00
답글
비록 때로는 방위를 이유로 죽음 강요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차선을 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난처한 상황 조건이 아니라면, 우리의 사고 기저에 깔려 있는 도덕 직관인 죽음 강요는 나쁘다를 최대한 수행하려 하는 것이 절대 다수 인간이다.
Gnostic(gnostic)2023-02-16 07:56:00
답글
소극적 공리주의에 가까운 친죽음주의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역시 하나의 도덕윤리일 뿐이다. 우리는 일말의 제정신을 유지하는 한 도덕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다. 논리는 허상이라고 말하는 자조차도 그런 나름의 논리를 완전히 버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Gnostic(gnostic)2023-02-16 08:02:00
전쟁에서 죽이는건 전쟁 영웅되는게 개븅신같음
익명(121.254)2023-02-16 11:12:00
답글
그건 영웅이 맞다. 계속 전쟁으로 고통받고 ptsd 오는 사람들을 존재로부터
구출해 영원한 안식을 느끼게 해준거다
어떤 죄인도 그가 그리 되길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으므로, 또 자유의지를 가정하는 것은 일종의 유죄추정일 수 있으므로, 죄인에 대한 처벌이 완전한 정의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그런 법제를 고안하고 실행하는 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운명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록 때로는 방위를 이유로 죽음 강요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차선을 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난처한 상황 조건이 아니라면, 우리의 사고 기저에 깔려 있는 도덕 직관인 죽음 강요는 나쁘다를 최대한 수행하려 하는 것이 절대 다수 인간이다.
소극적 공리주의에 가까운 친죽음주의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역시 하나의 도덕윤리일 뿐이다. 우리는 일말의 제정신을 유지하는 한 도덕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다. 논리는 허상이라고 말하는 자조차도 그런 나름의 논리를 완전히 버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전쟁에서 죽이는건 전쟁 영웅되는게 개븅신같음
그건 영웅이 맞다. 계속 전쟁으로 고통받고 ptsd 오는 사람들을 존재로부터 구출해 영원한 안식을 느끼게 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