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끝없이 치뤄야 하는 전쟁이다


현대문명사회에서는 머리가 흐끗해지는 중년이 넘어서도 해야되는 전쟁이고


돈많은사람은 많은대로 그 씀씀이랑 지위를 유지하려고 맨날 자신을 증명해야하고


없으면 더 그래야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굴레에 벗어난 인간 개체는 없다 


부가 있으면 이 굴레의 손길을 좀 유보시키는 정도지 결국엔 만나야할 친구같은 것이다.


이걸 자식세대한테 전가해야한다면 그건 미친짓이다..


문명이 발전하면 할 수록 더 그러리라 생각한다


몸은 편할지 모르지만 더욱 끝없이 자신의 필요를 증명해야하는 지옥 증명지옥에 빠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