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고통에 대해 낮은 기준을 가질 수록 우리는 타인에게 가하는 고통에 대해 핑계 댈 거리만 늘어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세계의 구조적 부조리함에 기대서 적당히 기준을 낮추고 본인행위를 정당화하려는 얌체놈들이 난 역겹다.

아무리 맛나는 음식이어도 남한테 강제로 먹여도 되냐고 하면 표정이 싹 바뀌는게 인간이다
타인에게 가하는 고통에 대해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지극히 합당하다


어디한번 해봐라.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삶의 고통에 힘겨워할 때도 그 아이에게 삶의 고통은 ㅈ도 아니라고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