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의 감소, 나라의 존망, 시장의 붕괴 등을 이유로 남에게 출산을 권하는거라면 적어도 그걸 권하는 사람은 그런 말 하기 이전에 본인부터 그러한 이유로 아이를 낳고 말해야한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누가 타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를 낳으라는 말에 “ㅇㅇ 낳을게” 라고 대답하겠냐?
나는 낳기 싫지만 남은 낳아야되고 그래서 시스템이 계속 굴러가야한다는 폭탄돌리기 발언밖에 되지 않는다.
차라리 자신한테 이득이 되거나 되지 않아서 낳거나 낳지 않는단 말이 솔직한 면에선 더 낫다.
아이를 낳아서 타인에게 가는 이득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소소하게 가는 이득이어야 한다.
타인의 이득을 위해서 애를 낳아야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라고 보아야한다.
그리고 심지어 아이를 낳는 것이 타인에게 항상 이득임을 어떻게 논증하는가?
오히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그 사람이 태어나서 저지를 수많은 부도덕과 고통을 고려했을 때 안태어나게 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내 아들이 히틀러가 되지 않으리라 그 누가 100퍼센트 보증할 수 있는가?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누가 타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애를 낳으라는 말에 “ㅇㅇ 낳을게” 라고 대답하겠냐?
나는 낳기 싫지만 남은 낳아야되고 그래서 시스템이 계속 굴러가야한다는 폭탄돌리기 발언밖에 되지 않는다.
차라리 자신한테 이득이 되거나 되지 않아서 낳거나 낳지 않는단 말이 솔직한 면에선 더 낫다.
아이를 낳아서 타인에게 가는 이득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소소하게 가는 이득이어야 한다.
타인의 이득을 위해서 애를 낳아야한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소시오패스라고 보아야한다.
그리고 심지어 아이를 낳는 것이 타인에게 항상 이득임을 어떻게 논증하는가?
오히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그 사람이 태어나서 저지를 수많은 부도덕과 고통을 고려했을 때 안태어나게 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내 아들이 히틀러가 되지 않으리라 그 누가 100퍼센트 보증할 수 있는가?
인구부양세라는 새로운 세금을 거두어서 아기 만드는 공장을 건설한다 하면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발광을 할 사람들이 정작 살아있는 사람을 아기 만드는 도구로 생각하는건 지극히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라 생각함.
성교에 의한 아이낳기만이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논증이 필요하다. 공장에서 아기를 양산하는 것과 개인의 생식에 맡기는 것 사이에 대체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인가? 그냥 본인들이 공장의 부품마냥 생산되는게 기분 나쁘다는 허약한 근거에만 의존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은 아이의 인간보다 부모의 인권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존속살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더 높은 형을 선고하지만 정작 비속살해는 따로 법을 정해놓지 않아서 일반 살해와 동급으로 취급함. 한 술 더 떠서 만약 영아를 살해한 경우에는 오히려 형을 감면하고 있음.
몸이 약할 뿐이지 그래도 소리를 지르거나 저항 자체는 할 수 있는 노인과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말도 못하는 영아 중에서 누가 더 범죄에 취약하다고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