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거라도 남한테 강요하면 그건 그거대로 정당화의 책임이 있다.삶이 고통이란 명제를 무너뜨려도 곧바로 태어남의 부조리한 특성이 사라지지 않는다삶에 고통이 없어야한다는건 필요조건일 뿐이다
맞다 출산으로 태어나는 삶 그 자체가 '강제'라는 점이 문제이다. 태어나는 것 자체가 강제라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이고 삶에 고통이 없거나 적어야 한다는 것은 필요 조건인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