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물건을 살때
남들 보다 싸게 잘 이용했거나 샀으면
아 내가 합리적 소비를 했구나 싸게 잘샀다 이게 아니라
왜 나는 쟤 만큼 돈이 없지? 왜 쟤가 하는걸 나는 못하지? 쟤 만큼은 해야해
이러는거 같음.
내가 그걸 가장먼저 경험한게 노스페이스 패딩 유행할때 였음.
그게 없으면 딱 후자의 생각들을 하더라고
사실 상식적인 사고면 오히려 노페보다 값싼 패딩을 사서 성능이 비슷하면
아싸 싸게 잘샀다 이게 상식적인데 말이지.
유독 우리나라가 이 비교문화라 해야하나 심한거 같음.
이 이상한 사고방식이 출생의 괴로움을 극대화하는 역할도 한거 같음.
요즘은 보니까 아이폰인거 같더만 ㅋㅋ
1인당 명품 소비율이 괜히 1위겠음? 아이폰은 성능이라도 좋지. 명품이란 것들 죄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이탈리아에서 택갈이함 ㅋㅋ
어릴땐 알빠노 하면서 살았는데 나이 먹을수록 나도 마냥 무시는 못하게 되더라. 주변에서 하도 얘기하니까.
비교문화 아니면 지금도 애 오지게 싸지를 걸
여러가지 문화적 요인으로 인해 한국인의 가장 큰 문제, 우월하고 싶은 욕구인 강한 우월의식이 탄생함. 비교문화, 허영심 등의 모든 부정적인 개념들은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강한 우월의식의 투영일 뿐이고, 그게 니가 느낀 비정상적 사고의 정체임.
나는 다른 건 모르겠고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 쓰는 애들 싫더라. '우리나라' 단어부터 개조선에 소속감 느낀다는 증거이자 전체주의자라는 증거.
군대에서 하도 우리나라라고 해서 군필이면 다 우리나라라 할걸 무의식적으로. 그래 개조센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