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선천적으로 눈도 안보이고 귀도 멀어서 말도 못하는 사람 나왔는데 심지어 몸이 붓는 병인가 생겼음. 그래도 tv에 출연하니까 어찌어찌 수술해준다는 병원이 나왔던 거 같은데 수술받고 결국 죽었다는 글을 나중에 봤는데
진짜 이게 뭐하는 세상인가 싶더라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도 ㅈ같은데
아무것도 없는 암흑 속에서 영문도 모르고 태어나서 고통받다가 죽는다는 게...
말도 못해서 스스로 생각도 못했을텐데
진짜 그 사람이 받았을 고통이 상상이 안 된다...
진짜 눈물만 나오더라...
안 태어나는 게 최고다...
난 예전에 시청각장애인가? 눈도 안보이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여자 나온거 봤었는데. 안보이고 듣지도 못해 말도 못하니, 완전 암흑속에 혼자 갇힌거나 마찬가지지. 당연 의사소통이나 표현도 제대로 안되고. 수시로 자기도 답답한건지, 어떤 표현을 하려는건지, 자기머리 막 때리고 뭐랄까 ...그냠 엄청 답답한 상황임.
그럴때마다 부모는 딸이 어떤 말이 하고싶은건지, 어디가 불편해서 그런건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답답하고 힘들어하고. 젤 불쌍한건 그 여자 당사자인건 말할것도 없고. 딱 그입장이라고 성상만 해도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싶고. 왜 그런 상상도 못할 고통속에 살아야하는지.
그 지옥속에 사는걸 그사람은 동의한적이 없는데. 원치않게 태어나서 그고통속에 살아야 하는지. 난 때 그거 보고 엄청 충격받았음.
갑자기 태어나자마자 어둠속에 뚝하고 떨어졌는데 누가 날 만지고 치면 얼마나 무서울까 의사소통도 안 되고 신체에는 아픔까지 있는데 이게 아픔이라는 걸 자각도 못할테니까 본능적으로만 아파하고 얼마나 힘들까
위에 저 사연 (예지씨) 링크 올렸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공감한다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네 이제 우리 대에서 끝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