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름이 라훌라임.
나는 라훌라에 대한 이야기를 봤을때
그 석가마저도 자식에 대한 집착은 버리지 못했구나 싶었음.
어쨌든 좋은거 있으면 먹이고 익히고 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임
석가도 라훌라 출가하게하고 법의유산으로 살라고 했는데
나는 이마저도 자식에 대한 책임을 내세운 집착이라 생각함.
불교는 깨달음을 원하는 자가 자기 발로 와서 정진하는 곳임
라훌라가 아라한이 되기까지 석가의 아버지로서의 집착과 개입이 있었음
그 석가마저 다 무념무상을 했지만 자식의 부분 만큼은 그러지 못했던 거임
이렇게 자식키우는 것이 집착을 떨치기 어렵다는 부분임.
자신 마저 그게 불가능했으니 후세의 스님들에게도 가정을 이루지 않는것을 권한게 괜히 그런게 아닌듯
자기가 직접 낳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던듯... 그래도 그걸 스스로 깨달았다는것만 봐도 성인이 달리 성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출가때부터 너무나 후회했다라는 부분이 많음. 그 고리를 너희 후세는 끊어라 라고 그 당시 사람이 생각했던거 자체가 대단함
그래도 낳아 놓고 나몰라라 버리진 않았으니
근데 라훌라도 자식 안 낳고 죽음?
내가 부처보다 잘한 유일한 일은 자식을 안낳았다는 거네 ㅋㅋ
아냐 더 많을 거야
그래서 너도 애쌌다고? 근데 저새끼도 그랬으니까 봐달란거임? 부모욕하면 개지랄떠는 분탕이 전생이어쩌구 아라한이어쩌구 그러던데 수상하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