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인간판사 불신하고 ai판사가 나오면 ai판사를 더 신뢰한다 하겠노?
재판이란게 뭐 첨단산업마냥 존나게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하고 빠른 연산이 필요해서 사람보다 ai를 더 신뢰한다고 하는거냐?
아니면 재판과정 자체가 너무 길어서 기존에 몇 년씩 걸리는걸 몇 일로 단축시킬 수 있어서 사람들이 ai판사를 원하는거겠냐?
인간이 판결하면, 특히 정치, 경제적인 재판에서 법리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인 일반국민들이 보기에도
너무 대놓고 힘있는 기득권 눈치보고 전혀 납득 안가는 손방망이 처벌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인공지능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원리원칙대로 누구나 공정하게 판결 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ai판사를 원하는건데
개발자 좆 꼴리는대로 국가가 까라고하면 까라는대로 정답지 만들어서 앵무새 염불 외듯 할거면 ai를 쓸 이유가 뭐냐니깐?
저건 그냥 검색엔진+챗봇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강 인공지능 역시 초기 틀이 필요할 것이고, 인간적 결함의 영향을 받는 과도기를 거치긴 해야 할 것이다. 그 과도기가 지나면 더 이상 아무도 조작할 수 없게 되는 것이고.
챗봇한테 헛소리하면 기가막히게 헛소리 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