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객관적인 시선에서 따져본다면


자식 낳는 부모들은 김일성 숭배하는 북한인들이나 명예살인하는 이슬람 인도인들과 다를 바 없는 이상한 인간들임


자식을 낳는 그 순간부터 자식은 죽을 때까지 숱한 고통과 괴로움과 지루함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지금 당장 애가 귀여우니까, 남들 다 낳으니까, 어쩌다보니 피임안해서, 자식 안 낳으면 이상한 취급 받으니까 하는 별에 별 같잖은 이유로 인해 낳는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인가?


남들 다 하는데 남들 다 하는거 하는게 정상적인거 아니냐고 반문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이 지구 어딘가에서는 9살짜리 사고파는게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독재자를 위해 한 목숨 불사지르는 것이 칭찬거리가 되고, 혼전순결 안 지킨 딸 죽이는게 미덕인 사회가 존재함.


그런 사회에서 인정받는다고 그런 인간들이 과연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