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아토피인데 어릴적 부터 봐온 경험상


원인 이유도 몰라 


그냥 벅벅 긁다 긁다 지쳐서 울고 짜증나고 성격버리고


미친 병임.


공부도 잘해서 고려대갔는데 자긴 이 유전적 결함 때문에 자식한테 미안해서 안낳는다 하더라고


뭐 유산균 식이요법 수십년간 다 해봤는데


기본적으로 몸이 이건 나 죽을래 이거같음


의식하고 상관없이 내 몸이 내 적인거 같은 느낌임


옆에서 지켜볼때도 안쓰러운데 본인은 어쨌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