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안 먹으면 "배가 부르지 않을" 뿐 아니라 "굶주리"게 된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기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면 고통스럽게 된다
- 베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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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 생각인 뿐

행복도가 높고 올라갈 때 (휴가를 받았다) = 좋다

행복도가 높지만 내려갈 때 (오늘도 휴가지만, 내일 휴가가 끝난다) = 불안하다
행복도가 낮고 내려갈 때 (일을 펑소처럼 하는데 갑자기 야근이다) = 고통스럽다
행복도가 낮지만 올라갈 때 (1시간 뒤면 일이 끝난다) = 여전히 고통스럽다

배고플 때 먹는다 = 굶주림(-) 맛있음(+) 상쇄

배고플 때 먹지 않는다 = 굶주림(-) 불행

배부를 때 먹는다 = 포만감(0) 귀찮음(-) 불행

배부를 때 먹지 않는다 = 포만감(0) 무

* 포만감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포만감이 쾌락은 아니다 적이도 행복이 바로 포만감에서 나오는 건 아니고 안전함의 느낌(sense)과 연결되어 간접적으로 느껴지는(feel) 것이다

그리고 굶주림의 크기와 단순 비교해도 비할 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