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적극공리주의든 소극공리주의든 사상의 정교함은 차치하더라도 이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다.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을 줄이는 행위는 그것이 사람에게 이롭기 때문에 가치있다는 것은 참이다.
행복추구와 고통구제가 가치있기 때문에 사람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은 참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의 의미를 이상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위험에서 구조하는 것은 가치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위험에 빠뜨려야 하는가?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을 줄이는 행위는 그것이 사람에게 이롭기 때문에 가치있다는 것은 참이다.
행복추구와 고통구제가 가치있기 때문에 사람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은 참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의 의미를 이상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위험에서 구조하는 것은 가치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위험에 빠뜨려야 하는가?
베너타 맹종도 문제지만 인문학tube 너무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마. 썰 의존도가 너무 높아. 하긴 원래 주류 생각대로면 반출생주의는 의무론적이든 공리주의적이든 받아들일 가치가 없지.
저렇게 이름 없이 찾기 힘든 간판 뒤에서 목소리로 가오 잡고 교수 행세하는 사람은 조금 조심해야 한다고 봐.
재생산 사안이 특수한 사안임을 인정한다면 규범윤리의 갈래분류는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 어차피 자칭 공리주의자라고 (그것이 소극이든 적극이든) 말하는 사람들조차도 재생산을 진지하게 윤리적 난제로 받아들인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저 가치계산에 치중해서 본질은 못보고 논리적으로 끼워맞추기에만 집중했던 것이 현실이지.
생각이 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