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 안낳았으면 난 죽을일이 없다.그리고 삶에 고통은 필연적인데 왜 낳아서 고통과 죽음을 겪게하나?
부모:사람은 원래 다 죽는다.그리고 어떻게 사람이 행복하기만하냐?고통을 겪고 그걸 이겨내고 행복한게 좋은거다.
나:그건 고통을 합리화하는거다.내가 고통겪고 행복느낀다고 말했나?
부모:애가 왜이렇게 꼬였냐.세상사람 다 고통겪고 행복하고 이런건데 뭐가 이렇게 불만이냐.
나:이번 신림 칼부림 못봤냐?자기 자식이 저런일 안당할거라는 보장있냐? 피해자 부모도 너랑 똑같은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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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 뭐라 말 못하겠는지 자꾸 부정적,극단적 ㅇㅈㄹ한다.
출산충들은 논리가 없다.그리고 고통이 필연적인걸 안다.
애초에 논리적 반박은 기대도안했음. 손절 전에 한번 물어봤음.
이제 연끊고 장례식도 안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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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종교인이라고 생각 하셈.. 아무리 완벽한 논리라도 그 사람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음
논리적으로 대화 불가능해. 나도 해봤는데 .. 그냥 포기함.
우리나란 철학을 공교육에 넣지 않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대화하기 어려움. 기질적으로 의심이 많고 기존의 가치관에 세뇌가 잘안되는거 아니면 어렵다
일부 동의하지만 철학을 공교육에 넣는다고 변할지는 의문 토론식 교육과 비슷하게 전개될 가능성도 있음 합리성은 지능과 별개고 지능과 다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 역시 기질적인 요소가 크고 잘 변하지 않는다는 글도 본 적 있음
하기사 나도 뭐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어릴때부터 항상 의문이었던거라 교육으로 그게 가능할거란 것도 망상인듯 하다. 진짜 기질인가보다
인간도 물리법칙이 작용하는 우주의 일부니까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어쩌면 이 우주도 살아있는 생물체의 일부일지도 몰라라고 하면 또 누가 와서 조현병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시뮬레이션이론이나 초끈이론도 과학은 아니지만 가능성 없다고 단정지을 일은 아닌데
당연히 이해못함.이해하는 순간 자신의 모든 삶을 부정하는거니까
부모가 인정하면 뭐가 달라질까 미안하다해도 니 인생 바뀌는거 없잖아 그냥 널낳아서 미안하단말이 듣고싶은거임?
너는 다투고나서 사과 안받음?똑같은거임. 사과 받아도 달라지는건 없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