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임
동네가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민원이 계속 밀려오고 일도 많고 온갖 진상새끼들도 많음
진짜 일할 때마다 이 생각밖에 안 듬
왜... 왜 이렇게 다들 세상에 창궐하는 거지?
그리고 태어난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최소한 자신과 타인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오히려 고통을 더 못 줘서 안달이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민원이 뭔지 아냐
출생신고 받을 때다
히죽거리면서 신고서 쓰는 동안, 나는 민원인 안 보이게 몰래 입술을 깨문다
언젠가 죽을 생명이 또 태어났구나 하고 한탄한다
시발......
토닥토닥 - dc App
밑에 글쓴이 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럼 ㅋㅋ
9급 별로냐
고생이 많다...
출산률은 고꾸라졌는데 아직도 낳음하는 인간들이 많은가보지?
ㄹㅇ 번성이 아니라 창궐임 ㅋㅋㅋㅋ
열심히 사시네요 멋있어요 - dc App
와 진짜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