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해서 부모가 된 이들은 법과 공권력을 통해 죄인으로 상정해야 하고 자유를 박탈당하는 수준으로 자기 삶을 제한당해야 한다.


모든 부모들은 낳음가해자라는 전제로

일단 출산을 했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무조건 낳음피해자인 자기 자식만을 위해 평생 자식에게 이타적으로 희생하며

자식을 위해 봉사하는 삶만을 살다 죽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다음과 같은 법률 제도와 조항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 자식 부양 의무제와 부모 처벌제에 관한 법률 제도 -


1.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부모가 (을)이어야 하고 자식이 (갑)이어야 한다. 원래 부모는 낳음가해자이고 자식은 낳음피해자이기 때문에 부모는 평생을 자식에게 속죄하고 자식을 상전처럼 받들어 모시며 자식의 하인(을) 위치로 살아야만 한다. 자식을 탄생시켜 자식에게 강제로 삶의 무게를 전가한 부모가 (을)이 되고 부모가 태어남을 거부할 수 없이 낳음피해자가 된 자식이 (갑)이 되는 것이 합리적이다.


2. 부모가 되었다면 누구나 자식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생계비를 제공하고 부양해야 하며 자식의 요구 조건을 총족시킬 의무가 있다. 금전적, 물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자식이 최대한 풍족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돈은 부모가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노가다를 하든 알아서 벌어들여 충당해야 한다.


3. 만약에 자식을 풍족하게 부양하는 것이 부모의 능력 밖의 일이라서 자식에게 필요한 금전적, 물질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경찰 같은 공권력이 부모를 체포해서 부모 수감용 노역장으로 보내도록 한다.


4. 부모 수감용 노역장의 목적은 부모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것과 부모들이 노역을 해서 번 돈을 자식에게 지급하기 위해서이다. 부모 수감용 노역자에 입소한 부모에게는 3회 기회를 주도록 하되 2회 차까지는 경고 차원에서 옐로우 카드를 주고 그 후로 3회 나오는 시점부터는 레드 카드를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도록 한다.


5. 부모 수감용 노역장에서는 체포되어 수감된 부모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며 그 노역장에서 부모들이 땀 흘려 일한 월급이나 보수는 부모들이 아닌 자식에게 주고 자식이 쓰도록 한다. 1회 차에는 일정한 시간 동안 충분히 반성했다고 판단되면 부모를 석방시킨다. 그럼에도 다시 재발된다면 즉시 체포해서 2회 차 전과 스택을 부여한다. 전과 스택 2회 차부터는 때부터는 부모 수감용 노역장 생활 형량의 기간을 대폭 늘리도록 한다.


6. 3회 차는 레드 카드인데 전과 스택이 반복적으로 쌓여 3회 차면 그 부모는 더 이상 교화의 여지가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3회 차를 받은 부모는 노역소 종신 수감(무기 징역)에 처하도록 한다. 3번씩이나 경고를 어긴 부모는 평생 노역장에 수감되어 노역만 하면서 살아야 하고 부모가 노역해서 벌어들인 그 돈은 매월 밖에 있는 자식에게 지급하도록 한다.


이론상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렇게 법률 제도와 조항을 만들어서 철저하게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식주의를 두둔하며 지지하는 전 세계 자식들이 홍위병처럼 들고 일어나서 정부에 이런 법을 만들어 달라고 시위하고

이런 법률 제도와 조항이 만들어지면 이 세상에 모든 부모들에게 적용시켜야만 한다.


자식들이 강제로 태어난 것이 억울한데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에게 효도까지 해라?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다.


부모의 권위 중심적인 유교탈레반 같은 부모주의는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왕 태어난 김에 자식들이 부모에게 손해 배상이라도 받으려면 자식주의가 유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되었으면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살다 죽어야 하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때 법과 공권력에 의해 구속이나 행동의 제한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식 부양을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공권력이 항상 주민들(부모가 된 이들)을 감시하고 조회하고 조사해야 한다.


출산하는 부모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출산당하는 자식은 선택할 수 없었으니

낳음가해자 입장인 부모는 평생을 낳음피해자인 자식의 하인, 노비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출산을 했으면 그 책임과 부양 의무가 크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야 하고 부양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으면 노역소 수감, 3회 차부터는 무기 징역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인간들이 출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며 신중해지고 출산을 손해로 인지하여 함부로 쉽게 출산을 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