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언제든 조건이 따라서 지꼴리는 대로 뻔뻔하게 구라치고 통수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들임
내가 옳으니까 멍청이들 현란한 말장난으로 속여서라도 내 목적대로 이용해먹자 이러지 않을 보장이 어딨음?
최상의 결과? 그래서 그거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대체 누가 아는데? 결국 다 인간의 속셈 아님?
당장 반출생에 자꾸 공리주의 묻히고 은근슬쩍 묻어가려고 하고 반출생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애들 있잖음?
파시즘, 우생학, 사이비종교 아주 별게 다 나오는데 반출생은 그냥 얘들한테는 쓰다 버릴 고기방패임
결론은 1도 공리주의 성향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성향이 강한 놈은 남 이용해먹을 재능을 타고난 거라 도통 믿을 수가 없다는 거
반출생주의는 공리주의가 아닌줄 아냐? 멸종을 위해서 현재세대의 희생을 정당화하는건 왜 생각안하냐? 그리고 반출생주의자는 이미 태어난 사람의 이득이랑 태어날 사람이 겪을 고통이랑 비교하면 후자가 더 크다고 얘기해야만 한다 재생산 특수성 때문에 좀 어중간한 스탠스긴 하지만 반출생주의도 공리주의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아니 강요를 못하는데 뭔 희생을 정당화한단 거임? 희생을 시키지 말라는 건데 뭔 이득 타령이냐고 자발적으로 남 희생시키지 말자는 게 공리주의라고?
딱 내가 말한 예시네 믿을 수가 없는 공리주의자 이득이면 말장난으로 속여먹을 테니까 니 말대로면 베너타도 공리주의자라서 뭔가 속셈 때문에 의무주의자 위장하고 말장난으로 속여먹는 중일 수도 있겠네?
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서라도 고통이 0이 되는게 반출생주의지. 살인이나 자살같은거로부터 선긋는건 현상황으로선 어떤 도덕이론으로도 정당화하기 어렵기 때문임. 출산이 순수악이라서 그런게 아니야
고통이 0인 게 절대 목표가 아니라 행복이든 생명이든 박탈을 당하게 유도하면 안 되니까 하지 말란 거 아님? 그냥 전지적 공리주의 시점임? 본인이 공리주의가 아니라는데 공리주의자 시점에서 넌 나랑 동류야 니 말은 사실 내 말이야 무슨 세뇌라도 하는 거임? 의무주의도 결과를 아예 안 따지는 건 아니지만 결과보다 의무가 우선이고 그 다음 결과를 추구하는 거임
출산은 악이여야지 출산이 악이 아니면 한명 출산해서 10억 고통 막을 수 있으면 출산해야 하는데 그게 어떻게 "반출생"주의임? 그냥 부정적 공리주의지?
수정공리주의의 일종이라 봐야지. 출산이 악인게 아니라 고통이 악인거야. 그럼 고통을 만들지 않는 출산은 악일까? 아니지. 고통을 안만드니깐. 행위 자체의 본질적인 속성에 기초한게 아니라 그 행위가 주는 결과에 관심이 있는거야. 어떤 신의 명령이나 도덕법칙에 기초한게 아니야.
살인 자살 정당화가 부정적 공리주의잖음? 근데 니 말은 사회 눈치 보이니까 억지 의무 둘러서 반출생 탈 쓴 거다 이 말 아님? 그럼 반출생은 철저하게 선전도구인 거네? 근거가 대체 뭐임? 공리주의자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고통을 안 만드는 출산은 이미 우리가 정의한 출산이 아니지 사산도 출산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반출생에서의 출산은 그런 거 말하는 게 아니지 고통을 안 만드는 출산이 대체 뭔데? 망상의 영역 아님? 도덕법칙에 근거한 게 왜 아니란 건데? 인간 수단 삼지 말라 정언명령 아님?
오히려 공리주의가 장애 있는 영아는 죽여도 돼 그러지 반출생은 낙태만 찬성이고 의무 때문에 영아살해 못하는 건데 무슨 행위의 결과를 완전히 뇌에서 비워야만 의무주의란 거임? 그게 말이 됨? 칸트도 그건 아니라고 할 건데
털바퀴 챙기는 털물단체 보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