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만 안주면 동의를 안구해도 된다 이 말 아니냐?
그럼 고통을 안주는 출산은 동의를 못구하는게 아무 문제가 아니다. 이말도 맞는 말 아님?
너넨 동의하냐?
이런 질문이 현실에서 의미없다고 말하면서 대답을 회피하지말고 예 아니오 중 하나로 대답해주길 바란다
그럼 고통을 안주는 출산은 동의를 못구하는게 아무 문제가 아니다. 이말도 맞는 말 아님?
너넨 동의하냐?
이런 질문이 현실에서 의미없다고 말하면서 대답을 회피하지말고 예 아니오 중 하나로 대답해주길 바란다
살아가면서 고통을 받기때문에 아니오임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하면 살인해도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질문 같은데 질문 의도를 잘 모르겠다 일단 의무주의 반출생주의는 제목에 반대하니까 이후 논리 전개는 무의미하지
아무도 모르게 고통없이 죽이는게 문제가 없다고 말해버리면 < 문제 있음
제대로 설명좀 해줘라.출산하고 태어난 애가 고통없이 산다는거임? - dc App
ㅇㅇ
일단 답은"예"이다. 더위,추위,정신적 고통,신체적 고통,노화하는 고통,죽음을 두려워하는 고통,밥을 먹어야하는 고통,외로움및 분노같은 감정을 느끼는 고통. 이것들이 없다면 출산은 문제가 없다. - dc App
내가 말하는건 그 모든 고통을 말하는거야. 어차피 신경감각만 절제해버리면 그런것도 못느낄거 아니야
불가능하다. 태어나자마자 애는 울어.그 고통은 해결 불가능. - dc App
사고실험인데 뭔들 못함? 그리고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들도 있잖아
그러니까 니 질문이 고통이 존재하지 않으면 출산 가능? 이거잖아 그 질문의 답은"yes"다. - dc App
그럼 전형적인 공리주의네
근데 행복에 차이가 있으면 비교로인한 고통이 생기는것도 가능한데 그것도 없는거? - dc App
어디 무인도에서 낳을 수도 있지
음.. 사고실험도 "뾰족한 원" 수준의 것을 갖고 행해서 근거로 삼으려고 들면 그건 이미 실용윤리에서 벗어나는 거 아닌가..? 고통을 안 느끼는 게 사람으로 성립할 수 있을까? 뭔가 철학적 좀비 논변 생각나네. 그건 철학적 좀비가 아니라 그냥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반박에 대해서 할 말은 외않되? 뿐이고 평행선 아닌가.
"현실에서 의미 없다고 회피하지 마" 이 말도 원천봉쇄 아닌가.. 가정할 때 의미 있는 건 귀납적으로 우리가 뭔가 선택했을 때 가능한 거 같은 미래지, 저건 그냥 역설을 만들어내기 위한 억지 설정 아닌가.. 저런 식이면 현실과 완전히 동 떨어져서 행복이 뭐냐 고통이 뭐냐 그 정도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거 같은데
그런 건 너무 사변적이지 않음..? 뭘 위해서 그런 방법을 동원해서까지 공리주의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건지.. 그럴 거면 그냥 이게 옳다는 의무론이 더 간결하지 않나..?
너네 말대로면 사고실험이 의미가 없는데? 현실에서 적용가능하냐와는 별개로 적어도 하나의 이론을 주장일관된 대답은 내놓아야지.
사고실험이 모두 의미 없단 게 아니라 사고실험이라고 너무 사변적으로 가면 '실용'윤리랑 동떨어지고 새로 해결해야 할 문제만 만든다는 말임..
아무런 고통도 없고 그 고통 없는 정신적 고통조차 없는 사람이 사람일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점점 산으로 갈 뿐이고 그게 공리주의를 지지하게 되는 것도 아닌데 그럴 이유가 뭐냐는 거임..
결국 답을 정해놓고 말하고 싶은 거면 그냥 의무론 인정하는 게 간단하지 않음..? 의무론도 답을 정해놓은 건데
사람일 필요도 없고 다른 어떤 방식의 나쁨을 가진 삶을 사는 생물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그게 왜 사변적이라는거지? 이런 사고실험을 제안하는 이유는 서로다른 가치들간의 층위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기 때문일 뿐임. 정말로 고통만 생각하는건지 등등.
고도의 인공지능이 아니고 아무런 감정도 없고 단순 작업만 하는 기계 같은 거면 그걸 만들었다고 낳았다고 표현하는 건 이상하지. 고통을 느껴서 도덕적 지위가 있는 인간 동물 아니면 상관 없겠지.
공리주의로 몰아가려고 하는 것 같이 보여서 한 말인데 내가 너무 넘겨짚었나 싶어서 수정했어..
아무도 모르게 동의 없이 안락사시키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해야 (소극적 공리주의와 구분할 수 있는)반출생주의자라고 봄.
방구석 철학자의 웅앵웅
이 새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