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경주를 하라고 보챔
난 달리기 싫은데 달리지 않으면 도태되고 죽는댄다. 아니 누가 참여하고 싶다고 했냐고
근데 웃기게도 대부분 인간들이 앞만 보고 질주를 하고 있음. 애초에 왜 달려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부류는 0.1%도 안됨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부조리함은 이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애초에 안태어났으면 저런 지랄 맞은 경쟁 안해도 되는데. 그렇게 인간들은 오늘도 경주를 하고 있다
별다른 이유도 없고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결론은 그거 하나 뿐이다.
눈뜨니 생존경쟁 게임에 참여하랜다
명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