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자길 팔아 넘긴 유다를 두고 저 말을 한 구절을 봤을 때 기분이 참 오묘했음

예수님의 죽음은 운명으로 예정된게 아니었나? 그럼 유다는 계획을 수행하는 중요한 조연이고 운명의 장기말인 셈인데 왜 태어나지 않는게 좋았다고 하는걸까?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결국 그 일을 선택한게 유다의 자유의지였기 때문이라고 함

이런 저런 논쟁은 접어두고 그 말이 그 시대에 쓰이던 흔한 수사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곱씹게 되는 구절이었음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시험을 받을 일도 지옥에 떨어질 일도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