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 전만 해도

반출생주의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

그때만 해도 헬조선, m포 세대같은 게 언론에서 오르내렸었지

그렇지만 현재는 스스로 반출생을 깨달은 유입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세계적인 저출생의 흐름이 단지 청년들의 경제적 문제 때문만일까?


옛날만 해도 선생, 부모들한테 가스라이팅을 ㅈ나게 당했기 때문에

착하고 성실하게 노오력하면 다 된다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산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70~90대가 자식이 없어서 폐지 줍고 요양원 들어가고 고독사하는가?

현 세대는 앞으로 닥쳐올 미래를 이미 봐버린 것이다

특히 sns 발달로 전세계적인 비교군이 많아지면서

더더욱 본인의 삶을 비교하고 미래를 예측해보게 되는 것이다


금수저들?

이미 끝에 닿아봤기 때문에 삶의 허무함을 아는 것이겠지

남들은 닿아보지 못해 갈망하는 그 삶의 끝을


정리하자면

반출생주의는 현 사회에 완벽히 적응해가려는 사람들의

뉴 패러다임이자 시대정신이다


그 흐름의 시작이 거슬리겠지

그러나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