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때까지 순진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저녁에 공원 돌다가 정자쪽에 할머니들이 모여서 수다 떨고있더라고 점점 가까이 지나가면서 들렸는데 나이가 70 80 지긋하신 분들이 시발년이ㅋㅋ 이러면서 누구 뒷담까고 있더라 참 그거보면서 잠깐의 순간인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