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유전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그나마 시각장애보다는 낫다고 생각함..)인 사람들은 무슨 용기로 자식을 가질까?
유튜브 보면 장애가 있음에도 장애가 있는 자식을 위해 애쓰는 부모를 예찬하지만 나는... 상식적으로 자식이 부모 닮는건 못 배운 사람도 아는건데 대체 왜라는 생각만 들더라
그렇게 자식이 안쓰러웠으면 안 낳았으면 좋았을텐데
난 이게 굉장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회에서는 나처럼 생각하면 쓰레기가 되는 게 이해가 안 돼
걍 멀쩡해도 애를 처싸면 안됨
당연히 그렇기는한데 확률적으로 50프로로 리스크를 지니고 태어나는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서. 물론 어느 쪽이건 도박이지만 러시안룰렛할때 6발중1발 장전된거랑 3발 장전된 건 많이 다르잖아. 그나마 몸 건강하고 행복하면 내가 행복하니 애도 행복하겟지 자위라도 하지 이건 뭐...자기도 힘들고 불행햇다면서 애가 자기 닮앗다고 또 울고..하
@ㅇㅇ(180.64) ㄹㅇ이네 반반인거랑 거의 확정인거 알고 낳은거랑은 다르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기적인거는 알지만 그래도 남을 이유없이 아프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그럴 이유도 없고) 번식욕 앞에 무너지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냥 지구가 깔끔하게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멀쩡해도 교통사고 한방이면 끝 - dc App
ㄹㅇ진짜 존나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