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름답게 보는 인간들은 이런 절망감을 못 느껴보지 않았을까
[일반]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절망적인 시련이 왔을 땐 어떡해야하지....
익명(122.43)
2025-10-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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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 특징이 막상 뉴스에서 보는 그런 일 혹은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많이 이들이 겪는 질병, 사건, 사고 등을 당하면 울고 불고 짜고 온갖 지랄 옘병을 떰. 마치 장례식장에서 자식이 부모인 자신보다 먼저 죽었다고 울고 불고 짜고 지랄 발광을 하는걸 보는 기분임. 존나 기괴하게 느껴지거든.
시련을 받아들인다. 피할 수 없음을 감지하고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울다가 과호흡이 오는 상황에서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일상을 살아가며 괴리감과 함께 이러다 내가 미치는 건 아닐까 아니 이미 미친걸까 생각한다 이렇게 어떻게 살 수 있지 꾸역꾸역 살다보면 우습게도 적응이 되고 결국 일상의 "루틴"과 시간이 해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