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무조건 혐오하고 증오하자는 얘기는 아닌데 반대로 부모라는 이유로 항시 공경하고 감사해야하며 "낳아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망언을 당연시 여기도록 가스라이팅과 세뇌하는 사회가 진짜 기괴한 것 같음..
낳아줘서 감사하다라.. ㅋㅋ 비존재가 낳아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말인가..? 부모 본인이 원해서 낳아놓고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감사를 요구한다라..
고대 중국에서는 부모 3년상 중 아파서 약지어 먹었다는 이유로 불효자라며 임관 길이 막혀 인생 꼬인 사람이 있을 정도였음. 그럼 그 대단하신 '효'란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는 한이 있어도 죽은 부모 3년상을 치르라는건가..?
진짜 어지러워.. 이런 의문을 품으면 '불효자'라는 타이틀로 매도하려고 하는 사회에서 일원으로 살아야한다는게 비참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네타 말대로 자식을 위해 낳는다는 말은 성립할 수 없을텐데.
충, 효는 본능과 반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끊임없이 주입하고 세뇌시키고 충과 효를 어긴 놈 좆되게만들고 그렇게 작업을 다 쳐놓은거지 진짜 이새끼들 치밀하다니까 어우
ㄹㅇ 알면 알수록 무섭고 기괴함.. '당연하다'라며 가스라이팅, 세뇌하는 사회라..
효사상의 논리대로라면 싫어하는 이성이 고백하고 선물 주고 해도 다 받아줘야 하는 거 아닐까?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나를 좋아해 주셨는데
그래야 이 병신같은 시스템이 계속 유지가 되지
어릴때부터 내 부모한테 들어왔는데, 어릴때도 들을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부모가 자기입으로 부모가 주는 사랑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조건이 없다라는 말이었음. 부모 본인이 부모 자신을 존나게 포장하고, 감사란것을 먼저 요구라도 하는마냥 말을했음. 감사란 본래 받는 사람이 먼저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니던가? 요구하지도 않은걸 강제로 줘놓고는 너는 나에게 감사해야해. 아주 엄청 큰 손해를 보면서, 매우 자비로운양 이야기하는게 소름이끼친다 지금도
이런 점에서 동양이 유독 더 지랄맞은게 맞긴하다.
효사상이 유독 동양에서 강조되긴 하는데 서양도 사실 정도의 차이지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경과 감사를 요구하긴 하지..
대다수가 의심하지 않고 살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주어진대로 순응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심지어 동서고금, 지구촌 막론하고 무슨 보편타당하게 수천년간 유지되어왔던 이데올로기도 아님 ㅋㅋㅋ 유독 동아시아권에서만 극도로 안좋은 의미로 발전했었지 ㅡㅡ 특히 동아시아권은 아예 윤리, 도덕규범, 사회 문화적 수준차원을 넘어서 아예 "민법"에 까지 법적으로 부양의무를 강제시켜놓은 지역권이다보니 ㅋㅋㅋ 미친 하...ㅋㅋㅋ 개인적으로도 자발적으로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거를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를 안하면 마치 사회적으로 부작위범+패륜취급하는걸 넘어서 아예 실제 법적으로까지도 불이익을 주는 미친 정신나간 문화권은 동아시아권이 유일하다고 알고있음... 레알 개인의 선택으로 놔둬야지 ㅉㅉ
부모님이 자식한테 주는 사랑이 무조건적이라고 포장되지만 사실 철저한 투자지... 너무 사랑에 얽매일 필요도 없어
익숙해지면 그러려니함. 원래 세상이란게 이러니 기대도 안됨 이젠
그런문화와 안그런문화가 경쟁한다면 아무래도 효사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문화가 반출생 사상이 깃든 문화보다 생존에 유리할테니 반출사상이 마이너일수밖에 없는 숙명이 있는듯
기괴한 노예사회의 가스라이팅이다 ㄹㅇ
그래서 개 좆 유교 없어지니까 출산범죄가 없어지지
출생은 부모의 권리고 척박한 시기에 생존하게 해줫으니 효 하라는거 아닐까. 현대시점에서 바라보지말고 그 당시를 생각해봐야지
무고한 생명을 평생 번뇌와 고통과 압박감 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드는게 정당한 "권리"...? - dc App
그러니깐 아이가 태어나고 싶다고 한 적도 없는데 부모가 원해서 태어나게 해놓고 '생존하게 해줬다'라? 이게 맞는 표현이 아닐텐데..
너무 무식하고 역겨워서 말이 안 나오네
먹이고 입히는건 어디 아프리카 진흙쿠키먹는애들이랑 비교하면서 고마운줄알아라고 세뇌시키고 남의 자식들 잘하는거 어디서 듣고와서 왜 너는 그정도도못하냐고 닥달하는 역겨운 인간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