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애들 강당에 모아놓고 마이크 켜서 분위기 잡고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매일 뼈 빠지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밤에도 부모님은 우리를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같은 멘트 좀 치니까 애들 엉엉 울고,
나 혼자만 안 울고 멀뚱멀뚱 보고 있으니까
거기 직원(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생 알바?생)이
본인 팔 잡고 강당 밖으로 끌고 가서 왜 안 우냐고
쿠사리 좀 치다가 다 끝났을 때 다시 들여보냈는데
그냥 이제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봄.
- dc official App
아니 안낳았으면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일, 그 밤에도 생각할 일 없을거아닌가??
그것도 그건데 안운다고 끌고간게 더 충격적인듯... - dc App
효 가스라이팅, 세뇌는 진짜 무서움. 그 가치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무슨 괴물인 양 대우하는게 ㄹㅇ 야만적으로 느껴질 정도..
여기 럭키 북한 맞다니까? ㅋㅋㅋ
진짜 맞는 거 같다. 난 공무원인데 민원인 상대하면서 느끼는 점이 럭키북한이라는 결론으로 닿을 수 있을 듯. 뭐냐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유를 원하지 않음. 국가의 통제를 원함. 공공부문에서 일해보면 한번씩은 느낄듯..
동양인들이 그런게 좀 있더라 일본이 좀 특이할정도로 겸손한거고
인간들 원래 이래서 그냥 익숙해지고 그러려니 해야됨
노예민족
헐 지가 뭔데 끌고가서 설교하냐 쓰니 고생많앗네..
어렸을 때 수련회 촛불키고 즙짜기 시킨거 참 지금 생각해도 무슨 나치당 야간 집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