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난걸 축복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있던데모든 사람이 절대 축복같은 삶을 못살음당장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나 신체적인 질환때문에일상생활도 힘들고 매일을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가는사람들도 많고 살인사건이나 자살사건들도 많은거보면이 세상에 태어나는건 도박임
그런가? 난 불공평하단 생각 자체는 안 드는 듯. 베네타랑 쇼펜하우어 책 읽고 나니깐 다들 걍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속이며 고통을 감추고 살아갈 뿐이라는 걸 알아서. 그리고 그 최후는 안타깝지만.. 공평하고
그래도 계층마다 고통의 격차가 존재함은 맞으니까
@Α~Ω 물론 계층마다, 사람마다 고통의 양이 다를 것 같긴 한데 또 반대로 다른 계층엔 또다른 고통(이를테면 무료함)이 생길거라. 어차피 가장 나은 삶조차도 다대한 해악이 있다고 생각함 난..
@반갤러1(175.209) 가난해서 겪게되는 고통이랑 부자랑 같진 않지 그래도..
@Α~Ω 내가 그런 종류의 고통을 선택할 수 없다는 불공평함은 그러게. 충분히 있긴 하네